[NCAA] ‘문태종 아들’ 재린. 세인트 메리스대 상대로 2점 2리바운드···앨라배마대는 16강 진출

해외농구 / 조영두 기자 / 2025-03-24 11: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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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재린 스티븐슨이 앨라배마대의 3월의 광란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앨라배마대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로켓 아레나에서 열린 2025 NCAA 토너먼트 32강전 세인트 메리스대와의 경기에서 80-66으로 승리했다.

크리스 영블러드(13점 1리바운드), 그랜트 넬슨(12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클리포드 오모루이(10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등 6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16강에 진출한 앨라배마대는 브리검영대와 만난다.

‘문태종 아들’ 재린은 15분을 뛰며 2점 2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야투 1개를 시도해 성공시켰다. 벤치에서 나와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전반 중반 처음 투입된 재린은 수비 상황에서 리바운드를 걷어냈다. 기록에 드러나진 않았지만 적극적인 몸놀림을 뽐냈다. 경기 막판에는 레이업으로 첫 득점에 성공,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앨라배마대는 초반부터 어렵지 않게 리드를 잡았다. 특정 선수에게 의존하지 않고 코트 위 5명이 골고루 득점을 책임졌다. 후반 들어서도 오모루이, 아덴 할러웨이가 연속 득점을 올렸다. 마크 시어스와 넬슨도 공격을 성공시킨 앨라배마대는 꾸준히 점수차를 벌리며 어렵지 않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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