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Z 강남만의 어린 선수를 사로잡은 매력이 있다

유소년 / 원주/배승열 / 2025-07-06 10: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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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배승열 기자]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 덕분에 농구가 더욱 즐겁다.

STIZ 강남(원장 최영철)은 지난 5일 원주시농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강동 SK, 원주 YKK와 유소년 클럽 교류전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배재중 1학년 선수들과 연습 경기를 가지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STIZ 강남 대표팀 반에서 활약 중인 서민재(no.28 대현초6)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운동으로 축구를 처음 했어요. 근데 재미가 없었고 엄마가 농구를 추천해 주면서 취미반으로 시작했어요. 근데 손으로 공을 다루고 운동하니 농구가 더 재밌고 즐거웠어요"라고 소개했다.

마찬가지로 전시원(no.77 서초초6) 또한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농구를 시작했어요. 엄마가 키 크는 운동이라며 추천해 줬는데 지금까지 재밌게 잘 배우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어린 선수의 마음을 사로잡은 STIZ 강남의 매력은 무엇일까?

서민재는 "원장 선생님이 농구를 재밌게 알려주시고, 코트 밖에서도 잘 챙겨주세요"라며 전시원은 "우리 원장 선생님은 농구도 잘하고 잘생겼어요. 또 친구들과 이렇게 함께 농구하는 게 좋아요. 대회를 앞두고 연습이 힘들지만, 대회에 나오면 힘들었던 것이 싹 사라져요"라고 웃었다.

비록 서로 농구를 배우는 시간과 학교는 다르지만, 둘은 서로를 배려하고 경쟁하며 선의의 경쟁자이자 친구로 함께 농구공을 주고받는다.

서민재는 "취미로 농구를 친구들과 즐기고 있어요. 아직 꿈은 없지만, 친구들과 농구하고 농구를 보러 다니는 게 정말 재밌어요. 최근 SK 홈경기를 보러 갔는데, 하프라인에서 슛을 넣은 선수를 보고 짜릿하고 멋있었어요. 앞으로 친구들과 많은 대회에서 경기를 뛰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전시원 또한 "골 넣을 때 정말 재밌어요. 이번에 클럽 팀뿐 아니라 엘리트 팀과도 연습 경기를 했는데 정말 다르고 멋있었어요. 엘리트 팀과 처음 연습 경기하면서 어렵고 힘들었지만,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또 이렇게 원주에서 여러 팀과 경기할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라고 밝혔다.

STIZ 강남에서는 함께 농구하며 성장하는 즐거움이 있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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