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왕중왕전] ‘리바운드의 힘’ 온양여중, 결선 토너먼트 안착…수원제일중·마산여중·숙명여중도 2연승 (여중부 종합)
- 아마추어 / 최창환 기자 / 2026-08-08 21:52:10

온양여중은 8일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여중부 A조 동수중과의 맞대결에서 91-40, 51점 차 완승을 따냈다.
온양여중은 2승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 A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홍지아(17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가 더블더블을 작성하는 등 3명이 10개 이상의 리바운드를 따내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59-36 우위를 점했다. 온양여중은 이를 토대로 경기 내내 여유 있는 리드를 지킨 끝에 경기를 매듭지었다.
온양여중은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1쿼터에 동수중을 2점으로 묶으며 기선을 제압했고, 2쿼터 스코어 24-5까지 더해 전반을 38-7로 마쳤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온양여중은 후반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출전한 9명 모두 득점과 리바운드를 작성하는 등 공수에 걸쳐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며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수원제일중도 B조 1위를 차지했다. 효성중을 87-32로 완파하며 2승으로 조별리그 일정을 끝냈다. 더블더블을 작성한 박솔비(13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 이예인(13점 3스틸)을 축으로 5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5명만으로 경기를 치른 효성중을 여유 있게 꺾었다.
전주기전중이 청주여중에 68-53으로 승리한 가운데 마산여중은 접전 끝에 인성여중을 52-48로 제압했다. 5명만으로 백투백을 치르는 강행군에도 정라금(19점 21리바운드 2어시스트), 황제린(14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이 골밑을 장악하며 D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의 한 자리를 꿰찼다.
이밖에 동주여중, 숙명여중도 각각 조별리그 2일 차에 치른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여중부 조별리그 2일 차
(2승) 온양여중 91 (14-2, 24-5, 24-10, 29-23) 40 동수중 (1패)
온양여중
홍지아 17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
신주아 13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수안 13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허승연 12점 3리바운드
동수중
박초이 16점 9리바운드 2스틸
(2승) 수원제일중 87 (28-6, 18-5, 23-12, 18-9) 32 효성중 (1패)
수원제일중
박솔비 13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
이예인 13점 3스틸
최지유 12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전하연 12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6스틸
김윤솔 10점 2스틸
효성중
박지은 12점 4리바운드 2스틸
유다혜 11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1승 1패) 전주기전중 68 (12-18, 23-12, 18-13, 15-10) 53 청주여중 (1패)
전주기전중
정애린 21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7스틸 2블록슛
이서윤 12점 4리바운드 11어시스트 4스틸
이보늬 11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슛
소윤솔 10점 3리바운드 3스틸
청주여중
오세은 18점 9리바운드
윤서아 17점 3점슛 4개 4리바운드 2어시스트
정연서 10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2승) 마산여중 52 (14-9, 13-15, 6-8, 19-16) 48 인성여중 (1패)
마산여중
정라금 19점 21리바운드 2스틸
황제린 14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박효빈 13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인성여중
김선아 14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1승) 동주여중 74 (13-12, 23-7, 26-6, 12-18) 43 선일여중 (2패)
동주여중
정수빈 29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
김지수 16점 2리바운드 6어시스트 6스틸
소예연 10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선일여중
김민정 11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승) 숙명여중 61 (15-15, 17-6, 19-3, 10-12) 36 연암중 (1패)
숙명여중
김서율 18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 6스틸
정하윤 13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최이환 10점 8리바운드 2스틸
연암중
김서연 11점 4리바운드
권지우 10점 4리바운드 2스틸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