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즈 강남 U11 고규환 “다음 대회에서는 꼭 승리를!”

유소년 / 강남/조형호 기자 / 2026-09-13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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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남/조형호 기자] 스티즈 강남 U11 고규환이 다음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스티즈 강남 X D&K 농구교실은 13일 대진체육관에서 열린 2026 강남구청장배 농구대회 i3 U11부에 참가했다.

분당 정관장과 스티즈 남양주, 시흥 TOP 등 쟁쟁한 상대들과 맞선 스티즈 강남은 하나로 똘똘 뭉쳐 승리를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주축 빅맨으로 골밑을 지킨 고규환도 아쉬움을 내비쳤다. 고규환은 “주에 2회씩 훈련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져서 너무 아쉽다. 자유투 슛감이 좋았지만 레이업이나 이지슛을 많이 놓친 것 같다”라고 대회를 돌아봤다.

3학년 때 농구를 시작해 지난해부터 스티즈 대표팀으로 활약하고 있는 고규환. 161cm의 신장과 준수한 피지컬로 파워포워드 역할을 수행 중인 그의 가장 큰 장점은 리바운드와 슈팅 능력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본인의 장점을 발휘한 고규환이었지만 팀 결과에 아쉬움을 삼키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끝으로 고규환은 “오랜만에 출전한 대회라 기대감도 크고 긴장도 많이 됐는데 아쉽다. 틈틈히 운동하고 횟수도 늘려서 다음 대회 때는 더 잘하고 싶다. 승률도 끌어올리겠다”라며 코트를 떠났다.

#사진_스티즈 강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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