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추계 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1] 4강 결과, 동탄SK와 성북삼성 결승전 리턴 매치 성사

동호인 / 임상엽 기자 / 2026-09-13 19: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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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추계 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1 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A조에서 나란히 각 조 1, 2위로 4강에 진출했던 동탄SK와 성북삼성이 결승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게 됐다.

 

먼저 결승행을 확정한 팀은 동탄SK였다.

동탄SK는 13일 광영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4강전에서 퀀텀을 상대로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붙였다. 경기 시작부터 주도권을 가져온 동탄SK는 공수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퀀텀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동탄SK는 53-17로 퀀텀을 크게 따돌리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에 이어 4강에서도 압승을 거두며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성북삼성 역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성북삼성은 DB프로미와의 4강전에서 허슬 플레이를 앞세워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기 내내 적극적인 수비와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상대의 공격을 견제했고, 꾸준히 10점 안팎의 리드를 유지하며 경기를 풀어갔다.[점프볼=임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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