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용인만 오면 펄펄!’ 우리은행, 팀 역대 공동 3위 전반 3점슛 9개 폭발
- 여자농구 / 용인/최창환 기자 / 2026-04-03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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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은 3일 용인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렀다.
이기면 4위를 차지하며 ‘봄 농구’를 맞이할 수 있는 일전. 우리은행은 화력을 앞세워 기선을 제압했다. 1쿼터에 김단비가 2개 터뜨리는 등 총 4개의 3점슛으로 범상치 않은 출발을 알린 데 이어 2쿼터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심성영이 3개, 오니즈카 아야노가 2개의 3점슛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우리은행의 2쿼터 득점이 모두 심성영(11점), 아야노(8점)에 의해 이뤄졌다. 우리은행은 이를 토대로 전반에 총 9개의 3점슛을 성공한 데에 힘입어 2쿼터를 37-22로 마쳤다. 전반 9개는 우리은행의 팀 전반 최다 3점슛 공동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공교롭게 1, 2위 기록도 모두 용인 원정경기에서 작성했다. 우리은행의 전반 최다 3점슛은 지난 2006년 1월 27일 삼성생명을 상대로 기록했던 11개다. 1월 31일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터뜨렸던 10개가 2위다.
또한 우리은행이 전반에 9개 이상의 3점슛을 터뜨린 건 이번이 7번째였다. 이 가운데 용인 원정경기에서 4차례 작성했다. 오히려 홈경기(3회)보다 많았다. 용인만 오면 3점슛이 불을 뿜었던 우리은행의 기세가 후반에도 계속될지 궁금하다.
한편, WKBL 역대 전반 최다 3점슛 기록은 부천 하나은행이 보유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2019년 10월 19일 부산 BNK썸과의 홈경기에서 전반에 12개의 3점슛을 넣은 바 있다. 우리은행이 2006년 1월 27일 터뜨렸던 11개는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사진_김소희 인터넷기자

아산 우리은행은 3일 용인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렀다.
이기면 4위를 차지하며 ‘봄 농구’를 맞이할 수 있는 일전. 우리은행은 화력을 앞세워 기선을 제압했다. 1쿼터에 김단비가 2개 터뜨리는 등 총 4개의 3점슛으로 범상치 않은 출발을 알린 데 이어 2쿼터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심성영이 3개, 오니즈카 아야노가 2개의 3점슛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우리은행의 2쿼터 득점이 모두 심성영(11점), 아야노(8점)에 의해 이뤄졌다. 우리은행은 이를 토대로 전반에 총 9개의 3점슛을 성공한 데에 힘입어 2쿼터를 37-22로 마쳤다. 전반 9개는 우리은행의 팀 전반 최다 3점슛 공동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공교롭게 1, 2위 기록도 모두 용인 원정경기에서 작성했다. 우리은행의 전반 최다 3점슛은 지난 2006년 1월 27일 삼성생명을 상대로 기록했던 11개다. 1월 31일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터뜨렸던 10개가 2위다.
또한 우리은행이 전반에 9개 이상의 3점슛을 터뜨린 건 이번이 7번째였다. 이 가운데 용인 원정경기에서 4차례 작성했다. 오히려 홈경기(3회)보다 많았다. 용인만 오면 3점슛이 불을 뿜었던 우리은행의 기세가 후반에도 계속될지 궁금하다.
한편, WKBL 역대 전반 최다 3점슛 기록은 부천 하나은행이 보유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2019년 10월 19일 부산 BNK썸과의 홈경기에서 전반에 12개의 3점슛을 넣은 바 있다. 우리은행이 2006년 1월 27일 터뜨렸던 11개는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사진_김소희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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