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TOP 디비전리그’ 중등 1, 2부를 빛낸 MVP 6인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6-06 19:41:42

‘2026 TOP 디비전리그 6차 대회’가 6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중등부 일정으로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TOP 농구교실이 주최하는 자체 디비전리그로 각 지점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
중등부 선수들은 코트 위에서 빠른 공수 전환과 적극적인 몸싸움, 끈질긴 수비 집중력을 선보이며 대회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디비전리그 특유의 경쟁 구도 속에서 선수들은 승격과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매 경기 최선을 다했고, 함께 뛰는 팀원들과 값진 경험을 쌓았다.
그 결과 1부에서는 배곧 울프스, 해솔 타이거즈, 중앙 맘스터치가 정상에 올랐고, 이재윤, 정의현, 김범진이 각각 MVP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2부에서는 라온 슬램덩크, 해솔7-1, 냉정&함현7이 우승을 차지했다. 채정우와 김은율, 최시우가 각 팀의 우승을 이끌며 MVP에 선정됐다.
*2026 TOP 디비전리그 1일차 1, 2부 MVP 인터뷰

정의현(해솔 타이거즈)_MVP를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디비전리그는 우승하기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2회 연속 우승을 하게 돼 더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 즐겁게 뛰겠습니다.
김범진(중앙 맘스터치)_친구들과 5년 동안 함께 농구를 하면서 우승한 적이 없었는데 2번 연속으로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팀에 더 많이 기여한 것 같아 뿌듯하고 팀원들이 찬스를 잘 살려줘서 MVP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김은율(해솔7-1)_친구들과 함께 경기하면서 좋은 추억도 쌓고 실력도 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속공 득점과 패스워크가 잘 맞았고 그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또 우승하고 싶습니다.
최시우(냉정&함현7)_냉정&함현7 팀으로 두 번째 우승을 하게 돼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기본적인 득점 부분에서 팀에 크게 기여했고 그 부분이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팀원들 모두 잘해줘서 고맙고 다음 대회도 꼭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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