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추계] ‘이솔민 40-20 달성’ 용산중, 성남중 완파하고 결승 진출···삼선중은 전주남중에 승리(남중부 종합)

아마추어 / 조영두 기자 / 2026-09-09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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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용산중이 이솔민을 앞세워 결승에 진출했다.

용산중은 9일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중부 준결승 성남중과의 경기에서 111-43으로 승리했다.

이솔민(43점 24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40-20을 달성했고, 김동준(14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주하준(12점 3리바운드)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결승에 오른 용산중은 삼선중과 맞대결을 펼친다.

시작부터 용산중은 한수 위의 경기력을 뽐냈다. 이솔민이 1쿼터에만 혼자서 17점을 책임지며 골밑을 지배했다. 여기에 정한울과 나승리도 연속 득점을 올렸다. 이솔민은 2쿼터에도 15점을 몰아쳤다. 이준회와 김동준도 공격을 성공시킨 용산중은 61-20으로 크게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용산중의 분위기는 계속 됐다. 이솔민이 득점행진을 이어갔고, 나승리, 주하준, 김동준도 지원사격을 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으며 4쿼터에는 벤치 멤버들이 코트를 밟았다. 그럼에도 성남중을 압도했고, 68점 차 대승을 완성했다.

한편,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삼선중이 전주남중을 99-75로 꺾었다. 신인범(22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과 이주한(20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승리를 이끌었다. 삼선중은 용산중과 우승을 두고 만난다.

*남중부 준결승*
용산중 111(34-12, 27-8, 26-14, 24-9)43 성남중
용산중

이솔민 43점 24리바운드 2어시스트
김동준 14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주하준 12점 3리바운드

성남중
한가온 9점 2리바운드
도민성 8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삼선중 99(24-14, 18-15, 26-20, 31-26)75 전주남중
삼선중

신인범 22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이주한 20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송유찬 10점 15리바운드

전주남중
고현곤 19점 14리바운드
황성주 10점 1어시스트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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