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계 TOP 대표팀 1기 출범…U14 대표팀 본격 운영

유소년 / 오가은 / 2026-05-27 16: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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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오가은 인터넷기자] 은계 TOP가 첫 대표팀 운영을 시작하며 선수 육성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은계 TOP 농구교실(은계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유소년)은 지난달 은계점 첫 대표팀인 U14 대표팀을 출범시켰다. 박수민, 최태경, 배선우, 유효원, 최승원, 박지후, 나연후 등 총 7명의 선수가 1기 멤버로 선발됐으며 문완수 원장의 지도 아래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은계 TOP U14 대표팀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속공 전개와 트랜지션 능력을 강점으로 한다. 여기에 개인 기량 향상을 위한 스킬 트레이닝과 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움직임 훈련, 패턴 훈련을 병행하며 대표팀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다.

첫 대표팀인 만큼 선수단 보강도 함께 준비 중이다. 은계 TOP는 추가 선발을 통해 전력을 넓히고 새롭게 합류하는 선수들이 팀 스타일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훈련 방향을 잡아갈 계획이다.

문완수 원장의 지도 경험도 1기 대표팀의 출발에 힘을 더하고 있다. 문 원장은 과거 배곧 TOP 대표팀을 이끌며 여러 대회에서 성과를 냈고 이번 은계 TOP U14 대표팀 역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시키고 있다.

문완수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훈련에 집중하며 협회장배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이후 전국대회 출전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6월에는 U12 대표팀도 창단할 계획이다. 초등부와 중등부 대표팀 운영에 더욱 힘쓰면서 체계적인 대표팀 활성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은계 TOP는 대표팀 1기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표팀 체계를 갖춰가고 있다. 첫 출발을 알린 은계 TOP가 지역 유소년 농구 무대에서 어떤 성장세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사진_은계 TO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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