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삼성 U12 주축 채우현-강현서, 엘리트 농구에 도전장 내민다!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8-26 16:40:51

구성우 원장이 이끄는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에는 수많은 유망주 자원들이 농구선수를 꿈꾸며 엘리트 농구부에 도전장을 던져왔다.
대표적인 예로 전기현(건국대)과 이재민(전 고려대), 이상현(동국대), 이현석(중앙대), 송영훈과 정우진(이상 경복고), 이승호(삼선중), 박준수와 이호영(배재중), 류우주, 조건우(단대부중) 등이 있다.
특히 경복고 전성기에 힘을 보태고 있는 송영훈과 정우진은 원내 대표팀 훈련 현장에도 자주 방문해 후배들에게 용기와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후배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선물하고 있는 두 선수다.
이에 더해 올 시즌 성북 삼성 U12를 이끌고 있는 채우현과 강현서도 엘리트 농구부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채우현은 삼선중, 강현서는 단대부중으로 진학이 예정돼있다.

가드와 포워드를 오가는 채우현은 "이우석 선수와 송영훈 형을 보며 나도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 내 최종 꿈은 실력과 바른 인성을 갖춘 프로농구 선수가 되는 것이다. 나아가 국가대표까지 선발되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뒤늦게 농구를 시작했음에도 빠른 성장세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강현서 또한 "중학교 진학 전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우려고 노력 중이다. 아직 부족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해서 지금보다 더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 정우진 형처럼 슛을 장착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프로선수까지 되어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선배들이 닦아놓은 성북 삼성 출신 엘리트의 길을 이어갈 채우현과 강현서. 굵은 땀방울과 함께 꿈을 좇고 있는 두 선수의 농구 인생을 응원한다.
#사진_ 성북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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