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전반전은 김종호, 후반전은 이강현’ LG, 삼성 제압하고 공동 5위 도약
- 프로농구 / 이천/이상준 기자 / 2025-02-25 16:32:34
Link:8XBET
창원 LG는 25일 이천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4-2025 KBL D리그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84-71로 승리했다.
LG는 연패 위기에서 탈출, D리그 5승(8패)째를 수확하며 단숨에 공동 5위로 올라섰다.
김종호(28점 6어시스트)가 4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으로 공격력을 과시했고, 이강현(17점 5리바운드)은 4쿼터 승리의 수호신으로 나섰다. 박정현(19점 13리바운드)의 골밑 수호도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반면 삼성은 2연패에 빠지며 최하위(4승 8패)로 내려앉았다. 김근현(20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박승재(20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분전했으나, 낮은 팀 3점슛 성공률(28%)이 끝내 발목을 잡았다.
LG의 1쿼터 출발은 다소 좋지 못했다. 김근현에게 연달아 3점슛을 허용, 총 9점을 내주며 쿼터 중반 11-17로 리드를 내준 것. 하지만 LG의 열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김종호가 3점슛 3개 포함 1쿼터에만 13점을 쏟아부으며 단숨에 17-17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이강현의 역전 3점슛이 더해진 LG는 20-17, 근소한 우위를 챙긴 채 1쿼터를 마쳤다.
#사진_유용우 기자

창원 LG는 25일 이천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4-2025 KBL D리그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84-71로 승리했다.
LG는 연패 위기에서 탈출, D리그 5승(8패)째를 수확하며 단숨에 공동 5위로 올라섰다.
김종호(28점 6어시스트)가 4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으로 공격력을 과시했고, 이강현(17점 5리바운드)은 4쿼터 승리의 수호신으로 나섰다. 박정현(19점 13리바운드)의 골밑 수호도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반면 삼성은 2연패에 빠지며 최하위(4승 8패)로 내려앉았다. 김근현(20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박승재(20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분전했으나, 낮은 팀 3점슛 성공률(28%)이 끝내 발목을 잡았다.
LG의 1쿼터 출발은 다소 좋지 못했다. 김근현에게 연달아 3점슛을 허용, 총 9점을 내주며 쿼터 중반 11-17로 리드를 내준 것. 하지만 LG의 열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김종호가 3점슛 3개 포함 1쿼터에만 13점을 쏟아부으며 단숨에 17-17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이강현의 역전 3점슛이 더해진 LG는 20-17, 근소한 우위를 챙긴 채 1쿼터를 마쳤다.



#사진_유용우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