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디비전]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농구캠프가 열린다고?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i-가족농구캠프
- 아마추어 / 진주/서호민 기자 / 2026-09-12 16:21:12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KSPO 스포츠 가치센터에서 2026 농구 스포츠클럽 디비전 i-가족농구캠프가 시작됐다. 이 캠프는 농구 유스 디비전에 참여하는 선수를 대상으로 1박 2일간 진행되며, 지난 해에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바 있다.
총 40팀(부모+자녀)이 캠프를 찾았고 신기성 캠프장을 중심으로 프로 출신의 현직 엘리트 농구 지도자가 이들을 맞았다.

지난 해 2차 캠프에 이어 이번에도 KSPO 스포츠가치센터를 캠프 장소로 정한 협회는 강사진, 참가 선수들이 감탄을 자아낼 만큼 훌륭한 시설에서 캠프를 개최 중이다.
KSPO(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도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농구협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캠프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지난 해와 비교해 캠프 프로그램도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캠프 취지에 걸맞게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늘렸다는 협회 관계자는 “지난 해와 프로그램 구성 틀은 비슷하게 가져가되, 디테일을 가미했다.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테이핑도 올해는 테이핑 뿐만 아니라 스포츠마사지, 멘탈강의까지 세 가지 파트로 세분화했다. 그 외에도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더 늘려 전보다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1일 차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해 부모님과 함께하는 건강한 몸 풀기와 부모님과 함께하는 기초 드리블&패스, 포지션별 스킬 트레이닝이 진행됐다.
이 캠프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 주관하며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7330이 후원한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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