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삼성 이상민 감독, "이대성 수비가 관건"
- 프로농구 / 조형호 기자 / 2021-12-26 16:00:24

서울 삼성은 26일 고양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을 상대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6승 19패로 리그 최하위에 쳐져 있는 삼성의 암울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DB전부터 이어진 연패 숫자는 벌써 ‘7’이다. 더욱이 원정에서 12연패를 하고 있을 정도로 원정 경기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 삼성은 오리온전을 통해 분위기 반전이 시급하다.
삼성 이상민 감독
Q. 경기 준비는 어떻게 했나?
주말 2연전이라 완벽히 준비하기엔 짧은 시간이었다. 상대 패턴에 대한 대응이나 컨디션 조절을 위해 간단한 훈련을 했다.
Q. 로빈슨은 잘 적응하고 있는지?
근육통으로 인해 100% 몸 상태는 아니다. 계속 뛰면서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그래도 국내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고 하고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도 나아지고 있다. 잦은 대화를 통해 나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Q. 슈터들의 결정력이 아쉬웠다.
슛을 계속 던지라고 하고 있다. 포워드진의 슛 감각이 아쉽긴 한데 자신 있게 쏘라고 격려해 주고 있다. 힘든 상황에서 연패를 풀기 위해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고 싶다.
Q. 오리온 전 대비책은?
이승현, 이정현, 이대성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팀이다. 이대성의 볼 소유가 많기 때문에 이대성을 집중적으로 마크할 것이다. 이대성만 수비 하기 보다는 이대성에서 파생되는 공격을 봉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베스트5
삼성: 로빈슨 김시래 김현수 김동량 임동섭
오리온: 이정현 조한진 할로웨이 이승현 이대성
# 글=고양/조형호 인터넷기자
#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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