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지점 참가' 정관장 유스 선발전 성료... KBL 유스컵 출격 신호탄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4-21 11:00:08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조형호 기자]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유스 대표팀 선발전이 마무리됐다.

지난 19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는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농구단의 산하 15개 지점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정관장 유스 대표팀 선발전이 펼쳐졌다.

안양 직영점은 물론 안산점과 초지점, 배곧점, 은계점, 경기광주점, 구월점, 서창점, 파주운정점, 고양점, 성남점, 만안점, 충주점, 구리점, 아산점 등 15개 지점 약 200여명의 유소년들은 한 체육관에 모여 대표 선발을 위해 자웅을 겨뤘다.

U9과 U10, U11, U12, U14, U15 등 총 6개 종별 선발전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그동안 각 클럽을 대표하던 선수들은 정관장 유니폼을 입고 타 지점 선수들과 맞붙었다. 유스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냉철한 시선으로 선수들을 평가하며 KBL 유스컵을 앞두고 원석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이번 선발전은 단순한 대표 선발의 의미를 넘어 전국 각 지점에서 정관장이라는 이름을 달고 훈련해 온 선수들이 서로의 실력을 확인하고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로 자리잡았다. 선수들은 물론 지도자들에게도 성장 가능성과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기술적인 능력뿐 아니라 경기 태도와 집중력, 팀워크, 성장 가능성까지 전반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정관장을 대표해 KBL 유스컵에 나서는 만큼 만반의 준비가 시작된 것이었다.

정관장 유스 총괄 김시완 대표는 "이번 선발전은 전국 15개 저점의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얼마나 성장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각 지점에서 성실하게 준비해 온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김 대표는 이어 "200여명의 규모도 의미가 크지만 단순히 경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서소를 보며 배우고 자극 받으면서 함께 성장한다는 게 더 큰 가치라고 생각한다.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유스는 앞으로 더 좋은 환경에서 더 큰 꿈을 선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과 다양한 무대를 구성하겠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