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다쳤던 마레이, 출전하나?…대구서 몸 풀었다

프로농구 / 대구/이재범 기자 / 2026-10-17 15: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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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아셈 마레이가 출전할 가능성이 생겼다.

17일 2026~2027 KCC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창원 LG의 맞대결이 열리는 대구체육관.

아치 굿윈과 칼 타마요, 유기상이 가장 먼저 나와 몸을 풀었다. 유기상은 발목 부상 중이기 때문에 선수단과 동행만 하고 있다.

안양 정관장과 맞대결에서 눈 부상을 당했던 마레이는 이날 가스공사와 맞대결까지 결장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고글을 쓴 마레이는 다른 LG 선수들과 함께 코트에 나와 몸을 풀었다. 16일 오후 훈련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LG 관계자도 적은 시간이라도 마레이의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LG는 마레이가 부상을 당한 경기부터 2연패 중이다. 반대로 가스공사는 2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LG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음에도 꼴찌를 다퉜던 가스공사와 3승 3패로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이번 시즌부터 2,3쿼터에서는 외국선수 두 명이 함께 출전 가능하기 때문에 마레이가 있어야만 이길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인다.

마레이는 예상보다 이른 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복귀할까?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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