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3연패 빠진 현대모비스, 조한진마저 6주 결장…이대균 대신 합류

프로농구 / 이재범 기자 / 2026-10-11 15: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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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조한진이 왼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6주 진단을 받았다. 이대균이 울산으로 내려왔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0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홈 경기에서 75-81로 졌다. 개막 3연패 중이던 가스공사에게 일격을 당한 현대모비스도 개막 3연패에 빠졌다.

3연패만큼 좋지 않은 소식도 받았다. 1쿼터 7분 54초를 남기고 조한진이 이승현의 패스를 받아 3점슛을 성공한 뒤 착지 과정에서 김민규의 발을 밟았다.

곧바로 쓰러졌던 조한진은 엔드라인으로 걸어간 뒤 다시 쓰러졌다.

부축을 받고 코트를 떠난 조한진은 현대모비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6주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시즌 주축으로 활약한 조한진 없이 당분간 경기를 치러야 한다.

현대모비스는 12일 원주 DB와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조한진 대신 이대균이 울산으로 내려와 출전선수 명단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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