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코뼈 골절’ 이호현, 병원으로 바로 이송

프로농구 / 부산/이재범 기자 / 2026-10-11 17: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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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이호현이 코뼈 부상을 당해 경기 중 바로 병원으로 이동했다.

11일 부산 KCC와 수원 KT의 맞대결이 열리는 부산사직체육관.

2쿼터 48.3초를 남기고 이호현이 교체되었다. 부상 때문이었다.

이호현은 전성현의 3점슛을 막는 과정에서 패리스 배스의 스크린에 걸렸다. 수비가 한 박자 늦었다.

그럼에도 전성현을 끝까지 쫓아갔다.

루이스 킹이 3점슛을 시도하는 전성현을 견제했다. 이 과정에서 뒤늦게 전성현을 따라붙은 이호현의 얼굴과 킹의 팔이 부딪혔다.

이호현은 바로 교체되었다.

KCC 관계자는 전반을 마친 뒤 “이호현은 코뼈 골절이 된 거 같아 병원으로 바로 이송되었다”고 했다.

KCC는 골반이 좋지 않은 허웅 없이 이날 경기를 치르고 있다. 여기에 이호현도 후반 출전하기 힘들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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