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체육관 2층 화장실, 민원 받고 보수 공사

프로농구 / 대구/이재범 기자 / 2026-09-23 15: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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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바뀐 대구체육관 2층 화장실
[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대구체육관 2층 화장실이 새롭게 거듭났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3일 대구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오픈매치 데이를 앞두고 코트 훈련을 진행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대구체육관 1층 특석 좌석을 빨간색에서 팀 고유 색상인 파란색으로 교체했다.

▲ 파란색으로 바뀐 1층 특석 좌석
여기에 대구체육관이 또 달라진 곳이 하나 있다.

팬들의 불만이 가득했던 2층 화장실을 보수 공사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농구 팬이 대구시에 대구체육관 화장실이 불편하다며 민원을 넣었다고 한다”며”대구시에서 2억 원 이상 들여서 2층 외부 화장실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화장실 타일과 세면대, 변기 등이 교체되었다.

불편했던 좌변기는 남자화장실 기준 5칸 중 2칸이다.

▲ 대구체육관 내부 1층 화장실. 기존 2층 화장실이 이곳과 비슷했다.
특석 구매 팬들이나 선수들이 이용하는 편인 대구체육관 내부 1층 화장실은 이번 보수 공사에서 제외되었다.

가스공사는 24일 오후 2시 대구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와 오픈매치를 갖는다.

팬들은 오픈매치부터 2층 화장실을 이용 가능하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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