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김승기 감독 "스팰맨은 5일 LG전 복귀"
- 프로농구 / 원주/조형호 기자 / 2022-02-02 14:25:44

[점프볼=원주/조형호 인터넷기자] 스펠맨의 복귀가 임박했다.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안양 KGC는 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5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올 시즌 DB전 3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KGC는 이날 승리로 3위 울산 현대모비스 추격에 나선다.
KGC는 올 시즌 DB와 4번의 맞대결에서 3승을 수확하며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팀 내 1옵션 오마리 스펠맨이 부상으로 팀에서 이탈한 후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KGC지만, DB전에 강한 전성현(DB전 평균 19.8점)을 필두로 또 한번의 승리를 노린다.
KGC는 이날 경기에서도 발 뒤꿈치 부상을 앓고 있는 스펠맨이 결장하지만, 스펠맨의 복귀는 머지 않은 분위기다. 김승기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스펠맨의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KGC 김승기 감독
Q. 경기 준비는 어떻게 했나.
요즘 스펠맨이 빠져서 먼로가 힘들어하고 있다. 먼로가 나름 잘 버텨줬지만 KT전에서 높이 싸움에 어려움을 느꼈다. 오늘(2일) 가장 중요하게 강조한 부분이다. 오브라이언트나 김종규, 강상재에게 리바운드를 뺏기지 않도록 박스아웃이나 골밑 사수를 강조했다.
Q. 오마리 스펠맨의 복귀 시점?
LG 전부터는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이미 복귀할 수 있는 몸 상태였지만 스펠맨에게 물었더니 100% 몸 상태를 만들고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했다. 창원 원정에는 본인이 동행할 수 있다고 하니 LG 전에 출전시킬 계획이다.
Q. 특유의 양궁 농구 효과는?
슛이 워낙 잘 들어가다 보니까 3점 슛이 팀 색깔이 된 것 같다. 수비가 가장 중요하고 3점보다는 기본적인 것에 충실해야 한다. 잘 안될 때를 보면 급하게 공격을 하다가 실수가 나왔다. 조급함을 버려야 한다. 초반에 비해 스틸 개수가 많이 줄었다. 수비를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공격에 신경을 쓰다 보니까 수비에 집중하지 못한 것 같다. 선수들에게 과감한 수비를 강조했다.
*베스트5
KGC: 변준형 문성곤 전성현 오세근 먼로
DB: 박찬희 허웅 오브라이언트 정준원 김종규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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