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디비전] 유스-성인-여성까지 아우르는 서남권 디비전리그, 최고의 퀼리티 제공한다

유소년 / 서울/서호민 기자 / 2026-09-06 14: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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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서호민 기자]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서남권 디비전리그. 그들의 진심이 디비전리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5일 막을 올린 '2026 서울 서남권 i1 디비전리그(U15)'는 관악구농구협회(회장 박동욱)가 리그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그런데 서남권 i1 디비전리그 U15부에선 타 리그와 달리 순수 학교스포츠클럽 팀들을 대상으로 리그가 진행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일반 사설 유소년 농구클럽이 주를 이루고 있는 타 리그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속에서 리그가 진행됐다. 그 이유가 궁금했다.

리그 운영을 전담하고 있는 관악구농구협회 박동욱 회장이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의미 있는 해답을 제시했다.

박동욱 회장은 “사설 유소년 농구클럽은 이미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혀 있다. 그에 반해 학교스포츠클럽은 예전에 비해 존재감이 희미해지고 있는 추세다. 이미 자리잡은 유소년 농구 클럽 문화에 학교스포츠클럽까지 활성화가 이뤄진다면 저변확대에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다. 학교스포츠클럽 선수들이 더 많은 대회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에 초점을 맞춰 리그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리그가 열리고 있는 은성중학교는 웬만한 엘리트 농구부 체육관 못지 않은 최신식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정규규격에 걸맞는 경기장과 코트바닥까지 새롭게 단장해 참가 선수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박동욱 회장은 “은성중학교 체육관이 원래 시설이 좋기로 유명하다. 은성중학교 스포츠클럽이 이번에 디비전리그에 참가하면서 연이 닿았고 학교 측에서 체육관 대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셨다. 체육관 시설이 좋고 넓다보니 참가 선수들의 만족도도 크다“고 했다.

올해 초 박동욱 회장을 새 수장으로 맞이한 관악구농구협회는 디비전리그에도 진심이다. 유스 디비전(U15) 뿐만 아니라 성인 D4, D5와 여성 동호인들을 위한 W4리그도 개최하는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고 있다.
서남권 디비전리그 U15부는 총 4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는 예선전이, 마지막 4라운드는 6팀이 결선 토너먼트를 펼쳐 우승자를 가린다.

서남권 디비전리그는 별도의 순위결정전을 마련해 토너먼트에서 탈락한 팀들에게도 경기수를 보장하는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박동욱 회장은 “좋은 취지의 리그를 개최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하고 더 많은 농구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퀼리티 높은 리그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 2026 서울 서남권 디비전리그 운영 개요 **

서울 D4 디비전리그

풀 리그, 선수 출신 1명 허용, 6라운드제로 진행
5R 9/19(토), 6R 10/18(일)

관악 D5 디비전리그 7개팀
풀 리그, 비선수 출신, 6라운드제로 진행
5R 9/20(일), 6R 10/10(토)

서남권 i1 U15 12개팀
남중부, 4라운드제로 진행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순위결정전, 6강)
1R 9/5(토), 2R 9/12(토), 3R 10/17(토), 4R 10/24(토)

서남권 W4 6개팀
여성부, 비선수출신, 3라운드제로 진행
1R 9/27(일), 2R 10/9(금) 조별예선, 3R 10/25(일) 6강 토너먼트

#사진_전현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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