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와 경기했던 LG, 전원 코로나19 음성…8일 오리온전 진행

프로농구 / 최창환 기자 / 2022-02-07 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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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시즌 일정이 또 변동된 가운데, 안양 KGC와 맞대결한 창원 LG는 다행히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KBL은 7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G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을 연기했다. 사유는 KGC 코칭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이다.

해당 코칭스태프는 지난 5일 LG와의 원정경기를 치른 후 목감기 증세를 호소,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실시한 자가진단 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후 PCR 검사를 거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KGC 선수단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KGC와 가장 최근 맞대결한 LG 역시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전원 음성이다.

LG 관계자는 “KBL로부터 연락을 받은 후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선수단 전원이 3차 접종까지 완료한 터라 특이사항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LG는 오는 8일로 예정된 고양 오리온과의 홈경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사진_점프볼DB(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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