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종별] 디펜딩 챔피언 온양동신초, 역시 강하다! 대신초, 사직초, 광주방림클럽도 나란히 첫 승(여초부 종합)
- 아마추어 / 영광/김동환 기자 / 2026-07-28 13:37:57

[점프볼=영광/김동환 인터넷기자] 여초부 예선도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28일 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과 영광홍농초 체육관에서 하나은행 제8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여초부 예선 첫 날 일정으로 4경기가 진행됐다.
영광홍농초 체육관에서 유일하게 진행된 대신초와 화서초의 경기에서는 대신초가 웃었다. 대신초는 최유나(8점)와 김하윤(8점), 오주은(7점)의 활약을 묶어 초반부터 기세를 잡았고, 후반에도 11점을 집중시킨 오주은을 앞세워 여유 있게 승리를 챙겼다. 화서초는 홍서연이 4쿼터 12점 포함 22점으로 분전했지만 승리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 온양동신초는 첫 경기부터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25점을 올린 오민지 포함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87점으로 놀라운 공격력을 선보였다. 산호초는 나은지가 16점을 기록했지만 25개의 스틸을 허용한 점이 뼈아팠다.
사직초도 영광홍농초를 제압하며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3쿼터까지 매 쿼터 한 자릿수 실점으로 묶는 놀라운 수비력을 보여줬고, 공격에서는 이주연(16점)과 문소현(14점)이 30점을 합작했다. 사직초의 수비에 고전한 영광홍농초는 나현서만 19점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광주방림클럽이 성남수정초 상대 53-47로 승리를 거뒀다. 광주방림클럽은 정아인(13점)의 활약에 전반 16점으로 묶은 강력한 수비를 더해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후반 들어 박하엘과 신유나에게 많은 점수를 허용하며 흔들렸지만 리드를 지키며 첫 승을 챙겼다. 성남수정초는 박하엘과 신유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전반 벌어진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28일 경기 결과>
(1승)대신초 60(17-8, 18-10, 15-11, 10-14) 43 화서초(1패)
대신초
오주은 18점 10리바운드
최유나 12점 15리바운드 7스틸 3블록슛
화서초
홍서연 22점 8리바운드 3블록슛
김윤하 13점 4스틸
(1승)온양동신초 87(28-3, 24-8, 16-8, 19-22)41 산호초(1패)
온양동신초
오민지 25점 11스틸
김서연 19점 16리바운드
정시은 13점 6어시스트 4스틸
박소은 12점 5스틸
안소민 12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산호초
나은지 16점 9리바운드
이수연 11점 13리바운드
(1승)사직초 54(10-5, 15-3, 19-6, 10-22)36 영광홍농초(1패)
사직초
이주연 16점 7리바운드
문소현 14점 11리바운드
영광홍농초
나현서 19점
(1승)광주방림클럽 53(10-8, 16-8, 13-14, 14-17)47 성남수정초(1패)
광주방림클럽
정아인 13점
조하령 13점 10리바운드
성남수정초
박하엘 24점 6리바운드 5스틸
신유나 15점 15리바운드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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