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1주일 앞두고…’ LA 클리퍼스, 카와무라에게 방출 통보

해외농구 / 최창환 기자 / 2026-10-13 13: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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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일본 국가대표 출신 카와무라 유키(LA 클리퍼스)가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둔 시점서 방출 통보를 받았다.

‘바스켓뉴스’를 비롯한 현지 언론들은 13일(한국시간) “LA 클리퍼스가 카와무라를 방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시즌 개막을 불과 1주일 앞두고 내려진 방출 통보였다.

지난 시즌을 시카고 불스에서 치렀던 카와무라는 오프시즌에 인디애나 페이서스 소속으로 서머리그를 소화하며 NBA 재입성을 노렸다. 카와무라는 서머리그에서 5경기 평균 17분 5초 동안 8.2점 1.8리바운드 4.8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이를 바탕으로 클리퍼스와 이그지빗10 계약을 맺었다.

카와무라는 프리시즌에서 생존을 위한 경쟁을 이어갔다. 11일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로 14분 동안 10점 4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 로스터 진입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듯했으나 이 경기는 클리퍼스에서 치른 마지막 경기가 됐다. 카와무라는 프리시즌 2경기에서 평균 8.5분 동안 5.5점 2어시스트 1스틸을 남겼다.

한편, 웨이버 공시된 선수는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다른 팀이 영입할 수 있다. 이때 잔여 계약은 유지가 된다. 모든 팀이 영입 의사를 밝히지 않은 선수는 FA 신분이 되며, 이후 새로운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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