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나온 KB스타즈, 퓨처스리그 참가 불투명

여자농구 / 최창환 기자 / 2022-02-09 10:15:08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최창환 기자] KB스타즈의 퓨처스리그 참가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팀 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여파다.

청주 KB스타즈는 지난 8일 팀 내 선수가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해당 선수는 6일 저녁 인후통 증상을 호소했고, 이후 일련의 과정을 거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코칭스태프 가운데에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선수단 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퓨처스리그 참가는 불투명하다. KB스타즈는 오는 15일 개막하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에 총 9명이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소속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회 준비에 차질을 빚게 됐다.

아직 구단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WKBL에 퓨처스리그 기권을 선언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오미크론의 전파력이 높은 데다 함께 훈련을 소화한 선수들도 격리를 거쳐야 하는 것까지 감안하면, 퓨처스리그를 준비하는 데에 어려움이 따른다. KB스타즈는 내부적으로 퓨처스리그 불참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_WKBL 제공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