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대회 전 마지막 관문’ 대한민국농구협회, 3x3 코리아투어 3차 제천대회 개최

3x3 / 최창환 기자 / 2026-09-11 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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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파이널대회 전 마지막 경쟁이 펼쳐진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충북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 체육관 특설코트에서 ‘2026 KBA 3x3 코리아투어 3차 제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제천대회에는 초등부 6팀, 중학부 15팀, 고등부 18팀, 남자오픈부 12팀, 여자오픈부 4팀 등 총 5개 종별 55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제천시는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KBA 3x3 코리아투어를 개최하며 대회의 주요 개최지로 자리매김했다. 지역 내 3x3 농구 저변 확대와 대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온 제천시는 올해도 참가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대회 운영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5개 종별 가운데 가장 많은 18개 팀이 출전하는 고등부의 경쟁이 특히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 올해 FIBA(국제농구연맹) U18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활약한 엄지후(양정고)의 출전이 눈길을 끈다. 엄지후는 평원중학교 시절 함께 코트를 누볐던 동료들과 팀을 꾸려 이번 제천대회에 참가해 오랜 동료들과 다시 한번 3x3 코트에서 호흡을 맞춘다.

‘2026 KBA 3x3 코리아투어’는 이번 제천대회를 끝으로 지역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후 오는 10월 열리는 파이널대회를 통해 올 시즌 코리아투어의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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