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롱이 온다고? “우승하겠구나 생각했다”
- 프로농구 / 이재범 기자 / 2024-06-25 10:03:44
Link:8XBET
울산 현대모비스는 매년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고 있지만, 6강 플레이오프 무대가 한계였다. 변화를 줬다. 다시 한 번 더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 2020~2021시즌 함께 땀을 흘린 롱을 영입했다.
롱은 당시 54경기 평균 27분 20초 출전해 21.3점 10.8리바운드 2.0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7.2%(29/78)로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1위를 차지한 외국선수 MVP였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제러드 설린저를 앞세운 안양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의 벽에 막혀 4강에서 시즌을 마감했다.
지난 3년 동안 일본 B.리그에서 활약한 롱이 다시 현대모비스로 돌아오는 것이다.
현대모비스 합류 후 롱과 뛰던 2020~2021시즌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던 장재석은 “감독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맥클린과 뛸 때도 잘 했다. 간트와 뛸 때도 잘 했다”며 “(현대모비스로) 첫 해 와서 열정이 넘쳤다. 항상 열정이 넘쳤는데 결과로 보이지 않았다. 올해는 더 열정을 불어넣어서, 야간 훈련 등 훈련 시간을 더 가져가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했다.
롱에게 바라는 게 있냐고 묻자 이우석은 “숀 롱 선수는 S급 선수다. 크게 말할 게 없다”며 웃은 뒤 “그 때(2020~2021시즌)는 유재학 감독님이셨고, 지금은 조동현 감독님이시다. 감독님 스타일에 녹아 들어서 우리 팀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같이 이끌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제가 공격이나 수비에서 (롱에게 바라는 걸) 말할 게 없다. 숀 롱의 의지가 같은 곳을 바라보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롱과 게이지 프림이라는 막강 외국선수 두 명을 보유한 현대모비스는 2018~2019시즌 이후 또 한 번 더 챔피언 등극을 꿈꾸며 2024~2025시즌을 준비한다.
#사진_ 점프볼 DB

울산 현대모비스는 매년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고 있지만, 6강 플레이오프 무대가 한계였다. 변화를 줬다. 다시 한 번 더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 2020~2021시즌 함께 땀을 흘린 롱을 영입했다.
롱은 당시 54경기 평균 27분 20초 출전해 21.3점 10.8리바운드 2.0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7.2%(29/78)로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1위를 차지한 외국선수 MVP였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제러드 설린저를 앞세운 안양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의 벽에 막혀 4강에서 시즌을 마감했다.
지난 3년 동안 일본 B.리그에서 활약한 롱이 다시 현대모비스로 돌아오는 것이다.

현대모비스 합류 후 롱과 뛰던 2020~2021시즌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던 장재석은 “감독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맥클린과 뛸 때도 잘 했다. 간트와 뛸 때도 잘 했다”며 “(현대모비스로) 첫 해 와서 열정이 넘쳤다. 항상 열정이 넘쳤는데 결과로 보이지 않았다. 올해는 더 열정을 불어넣어서, 야간 훈련 등 훈련 시간을 더 가져가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했다.


롱에게 바라는 게 있냐고 묻자 이우석은 “숀 롱 선수는 S급 선수다. 크게 말할 게 없다”며 웃은 뒤 “그 때(2020~2021시즌)는 유재학 감독님이셨고, 지금은 조동현 감독님이시다. 감독님 스타일에 녹아 들어서 우리 팀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같이 이끌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제가 공격이나 수비에서 (롱에게 바라는 걸) 말할 게 없다. 숀 롱의 의지가 같은 곳을 바라보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롱과 게이지 프림이라는 막강 외국선수 두 명을 보유한 현대모비스는 2018~2019시즌 이후 또 한 번 더 챔피언 등극을 꿈꾸며 2024~2025시즌을 준비한다.
#사진_ 점프볼 DB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