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추계] 상주여중, 2연승으로 조 1위…서서히 드러나는 결선 진출 팀들(여중부 종합)
- 아마추어 / 서호민 기자 / 2026-09-07 04:04:12

6일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체육관(신관/구관)과 상주고 체육관에서는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여중부 예선 2일차 일정이 진행됐다.
예선 2일차 일정이 끝난 결과, 결선 진출을 확정 지은 팀이 나왔다.
먼저 전관왕에 도전하는 수원제일중이 숙명여중을 83-65로 결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박서연(27점 12리바운드 11스틸)이 스틸이 동반된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괴력을 뽐냈고, 전하연(25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도 25점을 폭발하며 뒤를 든든히 받쳤다.
동주여중은 선일여중을 제물로 삼아 예선 2번째 승리를 챙겼다. 정수빈(23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과 김소윤(23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이 시종일관 맹활약을 펼치며 도합 41점을 그려냈고 박서진(11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3점슛 3개)도 외곽슛, 리바운드에서 강점을 드러내며 승리에 기여했다.
온양여중도 기전중을 75-60으로 제압했다. 팁 오프와 동시에 단 한 번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은 온양여중은 벤치 멤버들에게도 기회를 부여하며 와이어-투 와이어 승리로 경기를 마침표 찍었다.
홍지아(28점 13리바운드 2스틸)와 허서연(13점 18리바운드 5어시스트 2블록)이 동반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김나희(15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도 득점이면 득점, 어시스트면 어시스트 가드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나란히 2연승을 달린 동주여중과 온양여중은 7일 조 1위를 놓고 격돌한다.
권혜원(38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이 이틀 연속 맹활약한 상주여중도 삼천포여중을 25점차로 완파하며 조 1위로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밖에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던 봉의중이 숭의여중을 50점 차로 대파하고 대회 첫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여중부 예선 2일 차 결과
(2승)상주여중 75(15-6, 25-6, 17-23, 18-15)50 삼천포여중(1패)
상주여중
권혜원 38점(3점슛 5개) 9리바운드 9스틸
김지율 17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 4스틸
이지호 15점(3점슛 3개) 2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삼천포여중
이지안 20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
서지인 12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김가영 12점(3점슛 4개) 2리바운드
(2승)동주여중 66(9-12, 19-14, 17-12, 21-8)46 선일여중(2패)
동주여중
정수빈 23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김소윤 18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6스틸
박서진 11점(3점슛 3개) 8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선일여중
이승은 22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장시은 20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
(1승 1패)봉의중 94(19-9, 27-12, 29-9, 19-14)44 숭의여중(2패)
봉의중
박소영 21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단비 12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10스틸
이예나 11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류은별 11점(3점슛 3개) 2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숭의여중
김주아 17점 17리바운드 6스틸
(2승)수원제일중 83(19-20, 22-9, 25-17, 17-19)65 숙명여중(1승 1패)
수원제일중
박서연 27점 12리바운드 11스틸
전하연 25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송지오 17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
숙명여중
허정원 15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유수민 15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김서율 13점 17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정하윤 13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승)온양여중 75(23-17, 17-17, 15-9, 20-17)60 기전중(2패)
온양여중
홍지아 28점 13리바운드 2스틸
김나희 15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
허서연 13점 18리바운드 5어시스트 2블록
기전중
이서윤 22점(3점슛 3개) 5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김지율 10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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