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에이스의 품격’ 이대성, 커리어하이 37점 폭발

프로농구 / 고양/조영두 기자 / 2022-02-10 21: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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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조영두 기자] 이대성이 37점을 폭발시키며 커리어하이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고양 오리온 이대성은 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37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이날 이대성이 올린 37점은 한 경기 커리어하이에 해당된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12월 24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기록한 36점. 이대성은 불과 14경기 만에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지난 2013-2014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대성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의 시즌 평균 기록은 37경기 평균 31분 37초 출전 17.0점 2.8리바운드 4.0어시스트. 평균 득점은 커리어하이를 기록 중이며 동시에 이번 시즌 국내선수 1위에 올라있다.

한편, KBL 역대 국내선수 한 경기 최다 득점은 김영만(은퇴)과 김선형(SK)이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한 경기에서 49점을 몰아치며 1위에 랭크되어 있다. 그 위로 우지원(70점)과 문경은(66점)이 있긴 하지만 몰아주기 경기에서 나온 기록이기 때문에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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