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서 13일부터 19일까지 초등농구 스토브리그 개최

아마추어 / 서호민 기자 / 2025-01-12 19: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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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전국 각지에서 아마농구 팀들이 새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이런 가운데 충북 제천에서 초등농구 스토브리그가 열린다.

제천시농구협회(회장 강중식)가 주최‧주관하는 '2025 자연치유도시제천 전국 유소년 농구 스토브리그'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 간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와 세명고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 유소년 농구 선수와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 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로, 전문체육 9개 팀 250여 명과 생활체육 19개 팀 350여 명 등 총 28개 팀 600여 명의 선수단이 전국 각지에서 제천을 방문한다.

엘리트부는 여자 초등부에 한해서 열리며, 광주방림초, 부산대신초, 상주상영초, 서울선일초, 서울신길초, 수원화서초, 원주단관초, 창원산호초, 청주사직초 등 총 9팀이 참가한다.

클럽부는 U9, U10, U11 등 3개 종별이 열리며 16팀이 참가한다.

스토브리그 특성상 2025년을 준비하며 합숙훈련을 겸하는 전지훈련 형태로 진행돼, 참가 선수단은 대회 기간 동안 제천에 머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제천의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은 매년 유소년농구와 생활체육농구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는 등 생활체육농구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제천시와 제천시농구협회는 겨울철 비수기에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농구 열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

대회 홍보와 참가팀 모집을 위해 수개월 간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토브리그는 동절기에 체육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전지훈련 최적지로서 제천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스포츠마케팅 전략의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전국 유소년 농구 스토브리그는 제천시의 스포츠와 자연치유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며, 지역 경제와 스포츠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클럽부 참가팀*

U9(6팀) 

인피니트스포츠 아산삼성 드림팀 강남삼성 이승민농구교실 성북삼성

 

U10(6팀) 

인피니트스포츠 더그릿 드림팀 강남삼성 성북삼성 울산모비스

 

U11(4팀) 

이승민농구교실 강남삼성 모션스포츠 성북삼성

 

#사진_제천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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