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7연승 노리는 전희철 감독 “공격 횟수가 중요”
- 프로농구 / 수원/최창환 기자 / 2022-01-19 18:49:46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는 19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수원 KT를 상대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다.
SK는 올 시즌 팀 최다인 6연승을 질주, KT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KT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패한 직후 내달린 6연승이다. 물론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1위 SK와 2위 KT의 승차는 1경기. 4라운드 맞대결에서 패하면 다시 공동 1위가 된다.
전희철 감독은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상황이 안 좋았다. 백투백이어서 선수들 컨디션이 저하됐고, 아직 낯선 체육관이라는 핑계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전희철 감독은 이어 “캐디 라렌의 공격 비율이 픽앤롤 6번, 픽앤팝 3~4번이었다. 최근에는 그 횟수가 조금 바뀐 것 같다. 1가드(허훈)로 나오는 걸 봐선 2대2를 많이 할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한 준비를 했다”라고 덧붙였다.
공교롭게 SK와 KT는 33경기를 치르는 동안 야투율이 같았다. 나란히 47.3%를 기록, 울산 현대모비스(47.4%)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라있다. 전희철 감독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KT와 우리 팀의 야투율이 같다. 그래서 공격 횟수를 많이 가져가는 팀에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희철 감독은 더불어 “많은 공격 횟수를 가져가기 위해선 리바운드를 많이 잡아야 한다. 우리 팀 입장에서도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최근 경기력이 안 좋았다 해도 KT와의 경기는 라이벌전이다. 정신적인 면도 무장이 되어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베스트5
SK : 김선형 오재현 안영준 최부경 워니
KT : 허훈 김영환 양홍석 박준영 라렌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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