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단독 2위 노리는 유재학 감독 "준비에 큰 변화 없다"

프로농구 / 수원/변서영 / 2022-02-11 18:43:46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수원/변서영 인터넷기자] 현대모비스가 KT를 잡고 2위로 뛰어오를 수 있을까.


울산 현대모비스는 11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5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5승 16패로 3위에 위치, 2위 KT와의 간격은 0.5게임차다.

현대모비스는 원정 5연전 중 3번째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지난 삼성과의 경기(9일)에선 삼성의 외국선수들이 결장함에 따라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관리, 94-69로 크게 승리한 바 있다. KT전까지 현대모비스가 승리한다면 2위로 뛰어오를 수 있다.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 인터뷰

Q. 오늘(11일) 경기 준비는?
어수선하긴 하다. KT의 두 선수가 빠졌다고는 하지만 크게 변화를 준 건 없다. 라렌과 허훈의 득점을 경계하고 있다.

Q. 앞선 원정 경기들의 내용이 좋지 않았는데?
슛이 안들어가긴 했지만 그 문제는 개의치 않는다. 오리온전(5일), DB전(6일) 둘 다 수비가 느슨해졌다.

Q. 오늘(11일) 승리한다면 2위로 뛰어오르는데?
선수들한테 크게 얘기한 건 없다. 이 순위가 최종 순위도 아니고, 남은 경기가 많다.

Q. 이우석은 곧 국가대표에 소집되는데?
좋은 것만 배우고 왔으면 한다. 국내 선수들한테 배우는 것도 크고, 국제대회 나가면 시야가 넓어질 수 있다. 자기 신장보다 큰 선수들이 볼을 다루면서 하는 농구, 그 선수들과 부딪혔을 때 느끼는 그런 것들을 배우고 왔으면 좋겠다.

 

*베스트5
현대모비스: 서명진 이우석 최진수 장재석 토마스
KT: 정성우 박지원 김영환 하윤기 라렌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수원/변서영 수원/변서영

기자의 인기기사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