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팔꿈치 골절’ 서명진, 최소 6주 쉰다

프로농구 / 울산/이재범 기자 / 2021-12-30 18: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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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6주에서 3개월이 나왔다. 팔꿈치 골절이다. 금이 갔다. 이현민과 김동준이 해줘야 한다.”

최근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악재를 만났다. 팔꿈치 부상을 당한 서명진이 최소 6주, 최대 3개월 가량 쉴 수 있다.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은 3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삼성과 경기를 앞두고 서명진의 출전 여부를 묻자 “오늘이 뭐냐. 6주에서 3개월이 나왔다. 팔꿈치 골절이다. 금이 갔다. 현민이와 동준이가 해줘야 한다”고 서명진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서명진은 지난 24일 고양 오리온과 경기에서 팔꿈치를 다친 뒤 26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경기에서 결장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군데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으며, 2주 뒤 다시 한 번 더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서명진은 이번 시즌 24경기 평균 26분 7초 출전해 10.1점 2.4리바운드 5.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팀 내에서 가장 많은 40개(37.4%)의 3점슛을 성공했다.

현대모비스는 서명진의 공백을 메워야만 최소한 중위권을 유지 가능하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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