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코로나 후유증’ 오리온 할로웨이, 8일 LG전 결장

프로농구 / 창원/임종호 / 2022-02-08 18: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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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임종호 기자] 오리온 머피 할로웨이(32, 196cm)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복귀가 미뤄졌다.

고양 오리온은 8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홍역을 치른 오리온은 선수들의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다.

순위 싸움이 치열한 상황에서 악재가 덮치며 오리온은 험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17승 18패로 5위에 올라 있지만, 정상 전력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컨디션이 100%가 아닌데다 할로웨이가 전날(7일) 훈련 후 몸 상태에 이상을 느껴 이날 경기 역시 결장한다.

할로웨이는 LG와의 경기를 뛰기 위해 선수단과 함께 창원으로 동행했으나, 결국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경기 전 만난 강을준 감독은 “(머피) 할로웨이의 오늘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 어제 훈련이 끝난 뒤 몸 상태가 안 좋아졌다. 기침을 비롯해 구토와 두통 증세를 동반하고 있다. 코로나 후유증이 잠재되어 있는 것 같다”라며 할로웨이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할로웨이가 이탈한 오리온은 이번에도 외국 선수 1명으로 나서게 됐다. 국내 선수의 비중이 높아진 만큼 오리온이 승리를 위해선 국내 선수들의 득점이 터져줘야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 감독 역시 “식스맨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제 몫을 해준다면 득점력이 높아질 것이다”라며 식스맨들의 분발을 요구했다.

 

#사진_점프볼 DB(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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