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자체 청백전, 자유투 방해 음향이 나온 이유는?

프로농구 / 창원/이재범 기자 / 2026-09-08 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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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자유투 성공률 1%라도 높이기 위해서 여러 방법을 사용한다.”

창원 LG는 8일 창원체육관 LG전용훈련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LG는 9일 오전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소화한 뒤 9일 저녁 김해공항에서 필리핀으로 건너간다.

필리핀 전지훈련을 앞두고 아셈 마레이와 아치 굿윈을 비롯해 주축 선수들이 손발을 맞출 수 있는 마지막 훈련이었다.

마레이와 굿인이 함께 뛰듯이 상대팀 역할도 외국선수 등을 가정해 공수 움직임을 가졌다.

마레이는 8월까지 부상 때문에 연습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마레이와 함께 뛰는 굿윈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경기에서 눈에 띄는 장면은 마레이와 굿윈의 호흡뿐 아니라 자유투 상황에서 나오는 음향이었다.

누구든지 자유투를 던질 때 경기장 응원 소리 등 소음이 흘러나왔다.

LG는 지난 시즌 자유투 성공률 64.8%로 손에 꼽히는 저조한 기록을 남겼다. 프로농구 출범 후 역대 6번째로 낮은 성공률이었다.

더구나 LG는 지난 시즌 1,2점 차 승부에서 5패를 기록했다. 박빙의 승부에서는 자유투 하나가 승패도 좌우할 수 있어서 저조한 자유투 성공률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LG 관계자는 “자유투 성공률 1%라도 높이기 위해서 여러 방법을 사용한다”고 음향이 흘러나온 이유를 설명했다.

LG의 코트 밖 노력이 2026~2027시즌에서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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