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원-이준서 본선 맹활약' 성북 삼성 U10, 강서구협회장배 챔피언 등극!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9-08 16:33:40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지난 6일 광영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추계 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0부에서 전승 행진을 달리며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예선에서 동탄 SK와 강서 퀀텀을 만난 성북 삼성은 김로운의 터프한 수비와 장신 자원들의 득점력, 조윤우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곁들이며 2전 전승 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동탄 SK에 24-22, 강서 퀀텀에 32-23으로 승리한 성북 삼성이었다.
예선에서의 상승세가 토너먼트 무대에서도 이어졌다. 4강에서 수지 더 모스트와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격돌한 성북 삼성은 장신 가드 이준서의 맹활약에 힘입어 완승을 따냈다.
정교한 슈팅 능력은 물론 큰 키에도 유연한 움직임과 돌파 능력을 선보인 이준서가 홀로 20점+을 기록했다. 성북 삼성은 수지 더모스트를 45-29로 꺾고 단숨에 결승까지 올랐다.
결승 상대는 예선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던 동탄 SK. 이번엔 이채원이 해결사로 나섰다. 접전 승부가 펼쳐졌지만 승부처에서 과감한 슈팅 능력을 뽐낸 이채원이 팀의 27-21 승리를 이끌고 MVP까지 선정됐다.
구성우 원장은 "11명 전원이 코트를 밟았고 열심히 따라와준 덕분에 얻은 결과다. 전태현 코치 체제에서 변화가 생겼지만 아이들과 부모님이 믿어주신 덕분에 첫 단추를 잘 끼운 것 같다"라며 긍정적인 총평을 남겼다.
#사진_성북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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