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3점슛·덩크슛 펑펑’ 최준용, 개인 최다 전반 21점

프로농구 / 군산/최창환 기자 / 2022-01-02 17: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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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군산/최창환 기자] 최준용(SK)이 펄펄 날았다. 개인 전반 최다득점을 새로 쓰며 서울 SK의 기선제압을 이끌었다.

최준용은 2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1쿼터에 중거리슛을 적극적으로 시도, 8점을 쌓은 최준용은 2쿼터에 본격적으로 화력을 발휘했다. 2개의 중거리슛, 3개의 3점슛을 모두 성공시키는 등 13점을 기록했다. 2쿼터 막판에는 속공을 덩크슛으로 연결하기도 했다.

21점은 최준용의 개인 전반 최다득점이다. 종전 기록은 2021년 12월 22일 원주 DB전, 2020년 1월 10일 KCC전에서 작성한 15점이었다. SK는 최준용의 활약을 앞세워 전반을 49-36으로 앞선 채 마쳤다.

한편, 최준용의 개인 1경기 최다득점은 2018년 1월 16일 서울 삼성전에서 기록한 32점이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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