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트리플잼] ‘7개 연속 성공+머니볼까지’ BNK 김정은, 슈팅 챌린지 13점으로 예선 1위

여자농구 / 용인/이연지 기자 / 2026-07-18 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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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이연지 인터넷기자] 김정은(21, 177cm)이 쾌조의 슛 감각을 뽐내며 슈팅 챌린지 예선을 1위로 마쳤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8일 롯데몰 수지점 1층 센터홀에서 ‘2026 BNK금융 WKBL 3x3 트리플잼’ 몰텐 슈팅챌린지(2점슛 콘테스트) 예선을 진행했다.

예선은 6개 팀에서 각 1명씩 총 6명이 출전했다. 제한시간 50초 동안 4개 구역에서 16개의 슛 시도, 상위 4명이 결선에 진출하는 방식이었다. ▲①~③구역 성공 시 1점 ▲④하프라인 구역 머니볼 성공은 2점이었다. ①, ②, ③ 구역 별 5개 총 15개를 던지며 ④ 하프라인 구역 시도는 1개였다.

슈팅 챌린지 예선에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린 이는 김정은(BNK)이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한 김정은은 슛을 7개 연속으로 성공하는가 하면, 머니볼까지 깔끔하게 림을 가르며 총 13점을 기록했다. 김정은은 예선에서 10점 이상 기록한 유일한 선수다. 김정은에 이어 유하은과 최유리가 7점으로 2~3위에 올랐다.

6점으로 점수가 같았던 히라노 미츠키와 하지윤은 결선행 한 자리를 걸고 서든데스를 진행했다. 서든데스는 순서와 상관없이 돌아가며 슛을 시도, 먼저 넣는 이가 올라가는 방식이다. 코너에서 2점슛을 시도한 두 선수 모두 2차례 실패했다. 이후, 미츠키가 윙으로 자리를 옮긴 후 2점슛을 성공하며 결선행 4명이 완성됐다.

한편, 결선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4강전 종료 후 진행되며,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상금 50만 원이 주어진다.

‘2026 BNK금융 WKBL 3x3 트리플잼’ 몰텐 슈팅 챌린지 예선 결과

 

유하은(트리플 W) XXOOO OOXOX XOXXX 7점
김정은(대한민국 국가대표팀) OOOOO OOXXO XOXOO O 13점
히라노 미츠키(플로리시 군마) XOOXOXXXOOXOXXXX 6점
하지윤(W 잼) XOXOOXXXXOOXXXOX 6점
최유리(윌) XOXOXOOXXOOXXXOX 7점
신이 데니스 추(라이온 시티) XXXXOXXXXXXXXOOX 3점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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