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악재’ 삼성, 로빈슨-오셰푸 동반 결장···이동엽-임동섭 복귀

프로농구 / 전주/조영두 기자 / 2022-02-06 16: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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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조영두 기자] 올 시즌 삼성에 악재가 끊이질 않고 있다.

서울 삼성은 6일 전주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코로나19가 또 한 번 휩쓸고 간 삼성은 지난달 23일 이후 14일 만에 경기를 갖는다. 또한 이규섭 감독대행 체제로 치르는 첫 번째 경기다.

그러나 외국선수 토마스 로빈슨과 다니엘 오셰푸가 모두 결장한다. 로빈슨은 흉통, 오셰푸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

삼성 이규섭 감독대행은 “현재 훈련을 못하고 있다. 하루 빨리 복귀를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출전이 가능한지 말씀드릴 만한 상황이 아니다. 빨리 돌아와서 팀 훈련에 합류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삼성은 지난해 12월 14일 수원 KT와의 경기에서도 외국선수 2명이 모두 결장한 바 있다. 당시 이원석과 김동량이 제 몫을 했지만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25점차(59-85) 완패를 당했다.


한편, 불행 중 다행으로 이동엽과 임동섭이 복귀전을 치른다. 이동엽은 11월 27일 원주 DB전에서 어깨 부상을 당했다. 당시 수술과 재활 사이에서 고민했지만 재활을 통해 복귀를 결정했다. 허리 통증으로 지난 2경기에서 나서지 못했던 임동섭 또한 상태가 호전되어 출전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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