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로빈슨 복귀, 위기의 삼성 구할 수 있을까
- 프로농구 / 잠실/송유나 / 2022-02-12 16:23:36

서울 삼성은 12일 잠실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은 이번 시즌 악재가 겹치면서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김시래와 이원석이 분전하고 있으나 6연패 수령에 빠지며 팀 분위기가 올라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지난 9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맞대결에서는 18개의 실책이 나오면서 69-94로 대패했다. 두 외국선수가 모두 빠진 상황에서 국내선수들의 힘으로 상대팀들을 막기에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삼성에게도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토마스 로빈슨의 복귀 소식이다. 로빈슨은 11일 팀에 합류하여 훈련을 소화했고 경기 전 코트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기 전 만난 이규섭 감독대행은 “로빈슨은 트레이너들과 상의해서 제한적인 시간 동안 출전할 예정이다”라고 하며 로빈슨의 몸상태를 전했다.
서울 삼성 이규섭 감독대행
Q) 외국선수들의 컨디션은 어떤가?
어제 로빈슨이 팀에 합류했고 트레이너들과 상의해서 제한적인 시간 동안 출전할 예정이다. 하지만 차민석이 발목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정확히 밝힐 수 없는 상황이지만 차민석 외에도 제한적으로 출전할 수밖에 없는 선수들이 몇 명 있다.
Q) 지난 9일 현대모비스전에서 18개의 실책이 나왔는데?
비디오 미팅을 통해 스페이싱에서 맞지 않은 부분에 대해 선수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위치를 잡아줬다. 외국선수가 모두 없는 상황에서 경기 중 턴오버가 나온다고 해서 선수들의 플레이에 제한을 두기 보다는 앞으로 경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계속 대화를 하고 있다. 지금 경기력보다 나아지고 최선을 다해 끝까지 해보자고 말했다.
*베스트 5
삼성: 로빈슨 이동엽 김시래 김동량 박민우
LG: 이승우 이재도 서민수 강병현 마레이
#사진_점프볼 DB(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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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송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