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삼성 이규섭 감독대행 “힘든 상황이지만 최선 다할 것”
- 프로농구 / 전주/신준수 / 2022-02-06 16:10:40

서울 삼성과 전주 KCC가 6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삼성은 천기범의 음주 운전으로 인한 이상민 감독의 사퇴와 선수단 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이규섭 감독대행 체제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언급했듯이 최근 불미스러운 일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기에 이규섭 감독대행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았다.
서울 삼성 이규섭 감독대행
Q. 오늘 경기 준비는?
하던 대로 할 것이다. 다들 알다시피 현재 팀 상황이 좋지 않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외국 선수들도 모두 오지 않았다. 부상인 선수도 존재한다. 국내 선수들도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출전시간을 조절해야 하는 선수가 있다. 이렇게 힘든 상황은 처음이다. 감염병 이슈가 있어서 격리기간이 있더라. 투입이 안 되는 선수가 있을 것이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동엽은 복귀 후 첫 경기라 몸을 일찍 풀고 뛰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스타팅으로 나온다. 그래도 출전시간은 제한한다.
Q. 천기범의 음주 운전으로 인해 실망한 팬들에게 한마디는?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드리고 싶다. 교육을 정기적으로 해왔지만 더욱더 신경 쓰겠다. 정말 죄송하다.
Q. 외국 선수의 복귀시점은?
연습도 되지 않은 상태다. 빠르게 복귀하기를 기대하고 있으나 지금 당장 복귀 시점을 말하기는 어렵다.

Q. 오늘 경기 준비는?
삼성은 외국 선수들이 출전을 하지 않는다고 들었다. 코로나 때문에 연습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당연히 승리를 목적으로 할 것이다. 다만, 어떻게 이기느냐가 중요하다. 설렁설렁 뛰지 않고 집중해서 뛰어달라고 부탁했다.
Q. 윌리엄스의 출전 여부는?
아침에 연습을 소화했다. 조금씩 뛰게 할 것이다.
Q. 최근 라건아의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데?
맞다. 많이 지쳐 있기 때문에 이런 경기는 조금씩 쉬는 시간을 줄 것이다. 경기가 잘 풀린다면 조금 휴식을 주는 게 좋은데 그렇지 못한 예가 많아서 집중을 하고 경기를 치러야 할 것 같다.
베스트5
삼성: 이동엽 김시래 김동량 임동섭 박민우
KCC: 이정현 유현준 정창영 라건아 김상규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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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신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