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조우 앞세운 광주대에 19점 차 완승…결승 1차전 기선제압

아마추어 / 홍성한 기자 / 2026-10-28 16:05:34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홍성한 기자] 단국대가 결승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단국대는 28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자부 결승 1차전 광주대와의 맞대결에서 81-62로 승리했다.

타마가와 나츠미(23점 2리바운드 2스틸)와 김성언(16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 조주희(14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김소율(11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이 활약했다.

단국대는 1쿼터 김소율의 3점슛을 앞세워 먼저 리드를 잡았다. 김성언도 3점 플레이를 성공시켰다. 조주희와 양인예의 지원사격도 나왔다. 단국대는 1쿼터를 18-14로 앞선 채 마쳤다.

2쿼터에도 단국대가 앞섰다. 나츠미의 3점슛이 터지는 등 7명의 선수가 득점에 가담, 더욱 앞서 나갔다. 전반전이 종료됐을 때 점수는 41-34, 여전히 단국대의 리드였다.

단국대가 승기를 잡은 건 3쿼터였다. 쿼터 초반부터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고, 외곽슛도 연이어 터졌다. 나츠미의 돌파 득점까지 더해지며 67-47로 3쿼터를 마쳤다.

20점 차로 4쿼터를 맞이한 단국대는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했다. 큰 위기 없이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광주대는 조우가 27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6스틸로 분전했지만 웃지 못했다.

결승 2차전은 오는 30일 열린다.

#사진_점프볼 DB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