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추계] ‘최인경 20-20’ 온양여고, 마산여고 제압하고 2연승으로 4강 직행(여고부 종합)

아마추어 / 조영두 기자 / 2026-09-08 15: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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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온양여고가 조별 예선 2연승으로 4강에 직행했다.

온양여고는 8일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여고부 조별 예선 마산여고와의 경기에서 81-70으로 승리했다.

최인경(25점 25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20-20을 작성했고, 조연후(19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강리원(13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조별 예선을 2승으로 마친 온양여고는 4강에 직행했다.

마산여고는 김나연(21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이은교(18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제 몫을 했다. 그러나 승리를 가져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조별 예선에서 2패를 당하며 대회를 마쳤다.

시작부터 온양여고가 압도했다. 김민지가 1쿼터에만 10점을 책임지며 공격의 선봉에 섰고, 최인경과 강리원도 연속 득점을 올렸다. 2쿼터에는 최인경이 마산여고의 수비를 공략했다. 김민지와 유은서는 외곽에서 지원사격을 했고, 온양여고는 49-3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온양여고는 박보설과 김나연에게 잇달아 실점했으나 흔들리지 않았다. 유은서와 조연후가 연이어 공격을 성공시켰다. 3쿼터를 68-47로 마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4쿼터 마산여고에게 많은 점수를 내줬지만 경기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한편,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삼천포여고가 수원여고를 60-25로 제압하고 대회 첫승을 신고했다. 숙명여고는 대전여상에 47점 차(88-41) 대승을 거뒀다. 숙명여고는 삼천포여고와 6강에서 만나게 됐다.

*여고부 예선 3일차 결과*
(1승 1패)삼천포여고 60(19-6, 11-7, 14-5, 16-7)25 수원여고(2패)
삼천포여고

김채린 21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서현 16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서지후 10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수원여고
김민희 13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승)숙명여고 88(19-13, 30-6, 22-15, 17-7)41 대전여상(1승 1패)
숙명여고

이서윤 20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정시윤 13점 6리바운드
이수빈 12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대전여상
이수림 13점 16리바운드 2어시스트
장영의 12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최윤녕 12점 3리바운드

(2승)온양여고 81(29-17, 20-14, 19-16, 13-23)70 마산여고(2패)
온양여고

최인경 25점 25리바운드 5어시스트
조연후 19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강리원 13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마산여고
김나연 21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이은교 18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한예담 11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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