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준비 중인 유기상, 원활한 재활 위해 선수단과 동행
- 프로농구 / 창원/이재범 기자 / 2026-10-15 15:43:01

창원 LG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창원체육관 LG전용훈련장에서 D리그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들 중심으로 동국대와이즈(경주캠퍼스)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15일 현장을 찾았을 때 연습경기에는 김종호와 김준영, 문시윤, 이광진, 임정현, 지용현 등 6명이 나섰다.
재활 중인 유기상은 보이지 않았다.
LG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유기상은 재활에 좀 더 집중하고, 팀 훈련을 지켜보며 복귀를 원활하게 준비하기 위해서 선수단과 동행해 서울로 올라갔다고 한다.
LG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삼성과 맞대결을 갖는다.
LG는 유기상 포함 13명이 서울로 올라갔기 때문에 유기상이 당장 출전하는 건 아니다.
조상현 LG 감독도 유기상의 복귀 시점을 10월 말 또는 11월 초라고 말한 바 있다.
애초 유기상의 복귀 예정일은 22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이었다.
이를 위해 훈련 강도를 높였는데 유기상이 통증을 느껴 복귀를 조금 더 늦췄다.
참고로 LG는 이날 삼성의 개막 4연승을 저지한다면 팀 통산 800번째 승리를 거둔다.
LG는 현재 정규리그 통산 799승 723패를 기록 중이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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