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이재도, KBL 역대 4호 300경기 연속 출전
- 프로농구 / 최창환 기자 / 2021-12-05 14:58:43

이재도는 5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부산 KT(현 수원 KT) 소속이었던 지난 2014년 10월 11일 안양 KGC전을 시작으로 299경기 연속 출전을 기록 중이었던 이재도는 이로써 300경기 연속 출전을 달성했다. 이는 KBL 역대 4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변수를 딛고 달성한 300경기 연속 출전이다. 이재도는 지난 1일 원주 DB와의 경기 막판 발목부상을 당해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간 바 있다. 하지만 경미한 부상이었고, 이재도는 3일 KGC전에 이어 5일 삼성전도 선발 출전했다.
조성원 감독은 이재도에 대해 “자기관리를 잘한다. 팀 훈련 1~2시간 전 먼저 나와서 치료든 재활이든 먼저 몸 관리를 한 후 팀 훈련에 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부문 1위는 이정현(KCC)의 491경기다. 이정현은 KGC에서 데뷔경기를 치른 후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상황을 제외한 전 경기에 출전해왔다.
연속 경기 출전 순위
1위 이정현(KCC) 491경기
2위 추승균(전 KCC) 384경기
3위 주희정(전 삼성) 371경기
4위 이재도(LG) 300경기
5위 양동근(전 현대모비스) 288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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