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오리온 한호빈, 적은 시간 출전한다

프로농구 / 대구/이재범 기자 / 2022-01-01 14: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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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오랜만에 한호빈이 몸을 푼다. 경기 중간 2~3분 정도 투입한 뒤 더 뛸 수 있다면 더 출전시킬 거다.”

고양 오리온은 1일 대구체육관에서 2021~2022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3라운드 마지막 경기에 임한다. 오리온은 현재 13승 13패, 5할 승률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면 시즌 초반 1승 1패로 5위였던 이후 처음으로 다시 5위로 떨어질 수도 있다. 꼭 이겨야 하는 경기다.

강을준 오리온 감독은 “3라운드 마지막 경기다. 공격에서 변화를 줬다. 중위권 싸움이라서 중요한 경기다”라며 “수비와 리바운드, 여기를 더 잘 하는 팀이 유리한 경기를 할 거다”고 이날 경기를 예상했다.

이어 “오랜만에 한호빈이 몸을 푼다. 경기 중간 2~3분 정도 투입한 뒤 더 뛸 수 있다면 더 출전시킬 거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합류는 아니다”라며 한호빈의 복귀를 알린 뒤 “머피 할로웨이와 이승현의 체력 안배를 어떻게 운영을 할지 고민하며 경기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가스공사 역시 클리프 알렉산더 한 명만으로 경기를 소화한다.

강을준 감독은 “(니콜슨이 2주 전에 다쳐서) 우리 경기 때 뛸 거라고 생각했다. (니콜슨처럼) 혼자 허리를 삐끗하면 더 오래 간다”며 “우리는 우리 농구를 해야 색깔이 드러난다. 누가 있는지 없는지 신경 쓰지 말자고 했다”고 니콜슨의 출전 여부를 개의치 않았다.

제임스 메이스가 오는 4일 자가격리에서 벗어난다. 빠르면 6일 창원 LG와 경기에 출전도 가능하다.

강을준 감독은 “비자 발급에 따라서 (처음 출전 가능한 경기가) 달라져서 첫 출전 경기를 예상하기 힘들다. 미국에서 도핑 검사를 받고 입국했다”고 도핑 때문에 출전이 힘든 일은 없을 거라고 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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