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강을준 감독, "할로웨이 결장, 몸 상태 좋지 않아"

프로농구 / 고양/서호민 기자 / 2022-02-05 14: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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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서호민 기자] 오리온이 코로나19를 딛고 리그에 복귀한다. 다만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할로웨이는 당분간 계속 결장할 전망이다.

5일 고양체육관에서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5라운드 맞대결이 열린다.

홈팀 오리온은 최근 팀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이 때문에 오리온 선수단은 일주일 간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지난 3일 격리에서 풀려 약 열흘 여만에 경기를 치르게 됐다.

경기 전 만난 강을준 감독은 "갑갑했다. 외국 선수들이 10일 격리하는 심정을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두 선수 중 머피 할로웨이는 5일 정오를 기해 격리에서 해재됐다. 하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당분간 결장한다는 소식.

강 감독은 "코로나가 심하게 걸렸다. 몸이 완전히 망가진 상태다. 병원 진찰을 받으려고 해도 환자가 너무 많아 다음주나 돼야 가능하다"면서 "핵심 선수가 빠져 우리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크다. 메이스 역시 100% 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포워드 라인에서 폭발력이 나오지 않는다. 변칙적으로 경기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틀 동안 훈련하면서 빅맨 3명이 동시에 뛰는 것에 대해서도 준비했다. 손발을 잘 맞춰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라고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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