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눈 부상’ 마레이, 검사 결과 큰 이상 없다…출전 여부는 미정
- 프로농구 / 이재범 기자 / 2026-10-12 13:48:26

11일 창원 LG와 안양 정관장의 맞대결이 열린 안양정관장아레나.
마레이는 3쿼터 1분 24초를 남기고 변준형의 돌파 후 패스를 막는 과정에서 쓰러졌다. 변준형의 손이 마레이의 눈을 찌른 걸로 보였다.
마레이는 곧바로 교체된 뒤 더 이상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조상현 LG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눈 흰자가 찢어져서 바로 병원으로 갔다”고 했다.
LG 관계자는 12일 전화통화에서 “마레이는 오늘(12일) 오전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시력이나 경기를 뛰는데 이상이 없다고 한다”며 “마레이가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서 경과를 봐야 한다”고 했다.
LG는 15일 3연승 중인 서울 삼성과 원정 경기를 갖는다.
13일부터 팀 훈련을 시작하는데 마레이의 훈련에 참석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이에 따라서 삼성과 경기 출전 여부도 달라진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