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허리 통증’ 송교창, 엑스레이 결과는 이상 무
- 프로농구 / 조영두 기자 / 2022-02-07 12:22:51

지난 6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 KCC의 에이스 송교창이 허리 부상을 당했다.
송교창은 2쿼터 속공 상황에서 오펜스 파울을 유도하려던 정희원과 충돌해 큰 충격을 입었다.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던 그는 스스로 일어나 벤치로 물러났지만 더 이상 경기에 투입되지 못했다.
KCC는 7일 오전 곧바로 송교창을 병원으로 보내 검진을 실시했다. 엑스레이 촬영 결과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KCC 관계자는 “엑스레이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다. 선수 본인이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서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아직 어떻게 될지 속단하기는 어렵다”며 송교창의 몸 상태를 전했다.
올 시즌 부상으로 신음하던 KCC는 최근 부상 선수들이 모두 복귀해 완전체 전력을 갖췄다. 하지만 에이스 송교창이 또 다시 이탈하게 된다면 팀 전력에 큰 손실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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