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듀란트, 무릎 타박으로 PO 1차전 출전 불투명
- 해외농구 / 손대범 기자 / 2026-04-18 11:09:37

[점프볼=손대범] LA 레이커스와의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앞둔 휴스턴 로케츠에 비상이 걸렸다. 휴스턴은 케빈 듀란트를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Questionable)로 분류했다. 사유는 오른쪽 무릎 타박상.
ESPN 보도에 따르면 듀란트는 플레이오프 대비 훈련 도중 무릎을 다친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메 우도카 감독의 미디어 인터뷰는 한국시간으로 19일에 있을 예정이라 그때가 되어야 부상 상태와 출전 여부가 명확해질 전망이다.
듀란트는 휴스턴의 우승 도전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존재다. 원정에서 시작되는 시리즈인 만큼, 공격을 풀어줄 경험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출혈을 감수하고 듀란트를 영입한 이유이기도 하다. 듀란트는 37살이지만 여전한 득점력을 갖추고 있으며, 덕분에 올 시즌에도 시즌 총득점 2,000점을 돌파한 최고령 선수가 된 바 있다.
듀란트는 2025-2026시즌 중 4경기를 결장했지만 무릎이 사유가 된 적은 없었다. 11월에는 개인 사유로 2경기를 쉬었고 왼쪽 발목 부상으로 1경기, 그리고 시즌 마지막 경기는 구단에서 자체휴식을 부여한 바 있다.
한편, 휴스턴은 스티븐 애덤스와 프레드 밴블릿이 시즌아웃되어 못 뛰는 상태이며, 레이커스는 예고된 대로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가 결장한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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