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드림팀 U9 윤지우, 당찬 목표 안고 성장 중!

유소년 / 청주/오가은 / 2026-06-11 09: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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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오가은 인터넷기자]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 U9 대표팀 윤지우가 뚜렷한 목표 의식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청주 KCC 이지스 주니어)은 체계적인 지도 시스템을 바탕으로 어린 선수들이 기본기와 실전 감각을 함께 쌓을 수 있도록 대표팀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말 U9 대표팀에 합류한 윤지우 역시 훈련과 대회를 거치며 대표팀 선수로서 자신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윤지우는 타고난 공격 본능으로 팀에 다양한 공격 옵션을 가져다주는 자원이다. 아직 대표팀 경험이 길지는 않지만 코트 안에서 본인의 역할을 이해하고 공수 양면에서 팀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윤지우에게 대표팀 활동은 농구를 더 깊이 배워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기본기를 익히고 코트 위에서 많이 뛰며 경기에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농구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

최근 출전한 i리그는 윤지우에게 과제를 남기기도 했다. 1승 2패를 기록하며 승리의 기쁨도 맛봤지만 동시에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놓친 아쉬움도 남았다.

윤지우는 “1승이라도 해서 좋았다. 그런데 이길 수 있었던 경기도 있어서 아쉬웠다”고 돌아봤다. 그 아쉬움은 다음 대회를 향한 목표로 이어졌다. 여러 차례 맞붙었지만 아직 승리를 가져오지 못한 원주 DB는 반드시 넘고 싶은 상대다.

이에 윤지우는 “원주 DB를 이기고 싶다. 계속 경기했는데 졌기 때문이다. 이기기 위해서는 수비를 더 세게 하고 공격도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며 수비 집중력과 공격 적극성을 보완 과제로 꼽았다.

또 하나의 목표는 전지훈련 참가다. 윤지우는 “연습할 때 더 열심히 해서 KCC 유스 대표로 뽑혀 꼭 전지훈련에 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원주 DB전 승리와 전지훈련 참가라는 구체적인 목표는 윤지우가 훈련에 더욱 집중하게 만드는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대표팀 합류 이후 윤지우는 대회 경험을 통해 자신이 부족한 부분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하나씩 확인하고 있다. 다가오는 i리그를 앞두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 윤지우가 청주 드림팀 U9 대표팀에서 어떤 성장세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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